연구소게시판은 열린 공간입니다. 역사학연구소 연구원이라면 누구든지 글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형식을 완벽히 갖추지 않았더라도, 그리고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고 짧은 글을 적으셔도 좋습니다.

연구원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빕니다.

글의 형식과 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만, 글을 올리실 때 최소한의 양식은 맞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제목

글의 제목 앞에 [ ] 기호를 사용하여, 글의 종류를 구분하고 제목 마지막 ( ) 안에 연구원 성함을 기재합니다.

예) [에세이] 오랜만에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정일영)

글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딱히 정해놓지는 않겠습니다.

[에세이] [연구노트] [소논문] [서평] [감상기] [답사기] [일기] 등등.

2. 저작권 확인

이전에 학술지 외 다른 지면에 발표하신 글도 여기에 올려두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저작권을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원문 링크도 글 마지막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