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투고규정
- 1. 원고는 A4용지에 ‘아래아한글’로 작성한다.
- 2. 원고는 제목, 저자 표시, 목차, 국문초록, 주제어, 본문, 참고문헌, 영문초록, 영문키워드(Key Words)의 순서로 작성한다.
- 3. 논문에 대한 특별한 설명이나 연구비의 출처를 밝힐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논문 제목 우측에 별표(*)를 표시하고 그 구체적 내용을 각주로 밝힌다.
- 4. 저자 표시 사항에는 저자의 이름, 소속기관 및 직책, 이메일 주소 등을 상세히 밝히되, 저자 이름 이외의 사항들은 원고 첫 면에 각주로 표기한다.
- 5. 논문의 저자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제1저자를 맨 앞에 쓰고 저자 이름 바로 뒤에 제1저자임을 괄호로 표시한다. (예) 전명혁(제1저자)
- 6. 국문 주제어는 논문의 주제 및 내용을 대표할 만한 단어 중에서 5개 내외를 선정한다.
- 7. 국문초록과 영문초록은 논문의 문제의식과 핵심적 논지를 간추려 작성하되 그 분량에 제한을 둔다. 국문초록은 200자 원고지 4매, 영문초록은 제목 포함 400단어를 넘지 않도록 한다. 영문 키워드는 국문 주제어에 준하여 작성한다.
- 8. 원고는 한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필요한 경우 인명·지명·사건명 및 기타 역사 관련 용어는 한자로 표기할 수도 있다. 외국어의 경우 한글발음으로 표기하되 처음에만 괄호 안에 원어를 표기한다.
- 9. 단행본의 제목은 동양서의 경우는 『』, 서양서의 경우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 10. 논문의 제목은 동양서의 경우는 「 」, 서양서의 경우는 “ ”로 표기한다.
- 11. 신문 잡지명의 표기는 단행본 표기 방식에 준한다.
- 1) 신문의 날짜는 0000.0.0의 형태로 표기한다. 예: 『동아일보』 1925.3.3.
- 12. 본문이나 주에서 간접인용과 돋보임 등에는 ‘ ’를, 직접인용에는 “ ”를 사용한다.
- 13. 모든 도표에는 제목을 붙이고 표 내의 자구(字句) 중 긴 것은 적절한 약어로 대치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따로 붙인다. 도표 아래에 출전을 밝힌다.
- 14.장, 절의 표기는 Ⅰ, 1, (1), 가(나, 다…) 순으로 한다.
- 15. 괄호의 표기는 [ ], ( ), 「 」의 순으로 한다.
- 16. 본문의 모든 인용문은 번역한다. 인용문이 긴 경우에는 별행(別行)으로 처리하며 인용문에 가하는 필자의 설명은 [ ] 안에 넣는다.
- 17. 원문에 있는 주석은 ( )로 처리한다.
- 18. 연대의 표시는 서기(西紀)를 원칙으로 하며 연호(年號)나 왕력(王曆)으로 표기할 경우 ( ) 안에 서기를 표기한다.
- 19.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한다.
- 20. 강조할 부분은 고딕체로 표기하고 누가 강조하는 것인지를 밝힌다.
- 21. 각주와 참고문헌 표기방식은 다음과 같이 한다.
- (1) 단행본과 논문, 신문·잡지의 표기방식은 앞의 9, 10, 11조에 따른다.
- (2) 편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엮음’이나 ‘ed(s).’를 표기하여 구분한다.
- (3)동일한 문헌이나 자료를 여러 번 인용할 경우에는 약칭을 사용할 수 있다.
- (4) 단행본의 경우 저자 혹은 편자, 저서명, 출판사, 출판연도, 쪽수의 순으로 표기한다.
- 예) 전명혁,『1920년대 한국사회주의 운동연구』, 선인, 2006, 100쪽.
역사학연구소 엮음,『한국민중사의 새로운 모색과 역사쓰기』, 선인, 2010, 165-167쪽.
송찬섭, 「중세해체기 농민항쟁 연구와 서술방향」, 역사학연구소 엮음, 『한국민중사의 새로운 모색과 역사쓰기』, 선인, 2010, 176쪽.
조경달 지음, 정다운 옮김, 『식민지기 조선의 지식인과 민중』, 선인, 2012, 182쪽.
- (5) 영문 단행본의 경우 저자 혹은 편자, 저서명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 순으로 표기한다.
- 예) Bruce Cumings, Dominion from Sea to Sea: Pacific Ascendancy and American Power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2009), p.56.
Chungmoo Choi, “The Politics of War Memories toward Healing”, in Perilous Memories: The Asia-Pacific War(s), ed. Takashi Fujitani, Geoffrey White, and Lisa Yoneyama (Durham: Duke University Press, 2001), pp.399-401.
- (6) 정기간행물에 게재된 논문의 경우 필자, 논문제목, 수록된 정기간행물의 제목과 호수, 발행연도, 쪽수의 순으로 표기한다.
- 예) 김선경, 「1894년 농민군의 조세제도 개혁 요구」, 『역사연구』 제19호, 2010, 117쪽.
Namhee Lee, “Representing the Worker: The Worker-Intellectual Alliance of the 1980s in South Korea”, Journal of Asian Studies 64, no. 4, Dec. 2005, p.912.
- (7) 페이지의 표시는 동양서는 ‘쪽’으로, 서양서는 ‘p.’로 한다. 복수의 경우 동양서는 ‘쪽’으로, 서양서는 ‘pp.’로 표기한다. 단, 복수의 페이지 표시는 가운데에 ‘-’를 넣고 앞뒤 페이지 전체를 표기한다.
- 예) 21-2쪽(×), pp.246-7(×)
21-32쪽(○), pp.246-247(○)
- (8) 바로 위에서 인용한 문헌을 곧바로 다시 인용할 경우, 동양서는 ‘위의 책’(단행본의 경우) 혹은 ‘위의 글’(논문의 경우)로 표기하고, 서양서는 ‘위의 책’ 혹은 ‘위의 글’로 표기하거나 ‘Ibid.’ 혹은 ‘Ibid.’로 표기한다.
- (9) 앞에서 인용한 문헌을 나중에 다시 인용할 경우, 간략하게 표기할 수 있다. 다만, 정확한 인용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 저자와 저서명(또는 논문명)은 생략할 수 없다. 즉, 과거처럼 ‘앞의 책’, ‘앞의 글’, ‘op. cit.’ 등의 표기는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약호는 제목이 긴 1차 사료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 예) 송찬섭, 「중세해체기 농민항쟁 연구와 서술방향」, 176쪽.
Bruce Cumings, Dominion from Sea to Sea: Pacific Ascendancy and American Power, p.56.
- (10) 논문 작성을 위해 참고하거나 직접 인용한 참고문헌 목록을 작성하여 <참고문헌>으로 정리한다. <자료>, <연구서>, <연구논문>의 순서대로 정리하되, 각 부문 내에서 한국 문헌(번역본 포함), 동양 문헌, 서양 문헌의 순으로 작성한다. 저자순은 한글은 가나다 순, 일본어와 중국어는 독음 순, 영문은 ABC 순으로 정리하고, 같은 저자는 출판연도 순으로 정리한다. 동일한 저자의 문헌을 반복하여 나열할 경우, 반복되는 이름은 실선으로 표기한다. 다만 참고문헌은 각주와 다르게 구두점과 쪽수를 표시하지 않는다.